혜성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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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백마고지 위령비와 기념탑
1952년 10월 6일부터 중공군 2개 사단과 10일 동안 주인이 24번이나 바뀌었던 전적지이다. 당시 흙먼지와 시체가 뒤엉켜 악취가 코를 찔렀으며 포격으로 산이 본래의 모습을 잃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백마가 누워있는 형상과 같다하여 백마고지로 불리게 되었다.
순담계곡
철원군 상노2리에 위치한 담터는 그 입구부터 절경을 연출하는데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신비를 간직한 수직절벽의 불상암(높이 약100m)은 담터 절경 중 백미라 할 수 있으며 담터의 지명유래는 산짐승을 사냥 후 먹고 버린 뼈로 집주위에 담을 쌓았다는데서 연유한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의 자연그대로의 계곡으로 여름철과 가을철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직탕폭포
직탕폭포는 한탄강 상류에 기암절벽과 자연적인 자형 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로서 그 웅장함과 기묘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겹쳐 철원팔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한탄강의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 등으로 자연미가 넘치는 이 폭포는 절경 고석정과 불과 2km 정도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폭 80m, 높이 3m로 속칭 “한국의 나이아가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여름철 피서지로 최적지이며 이곳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이는 매운탕 맛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석정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고석정은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원팔경의 하나로 강 중앙에 10m 높이의 거대한 기암이 우뚝 솟아 있는 것이 특이한 남한대륙의 유일한 현무암 분출지이며 조선조 초기 임꺽정의 활동무대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곳에서 상류로 약 2km 지점에 직탕폭포와 하류 약 2km 지점에 순담이 위치해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기계유희시설(바이킹 등 19종)등이 있어 어느 때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철의삼각전적지 관리사무소가 있어 안보관광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의 최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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